[부안군 연역]
- 1895.05.26
- 칙령 제98호(1895.05.26공포)로 전주부 부안군이 됨
- 1914.03.01
- 고비군이 백산,거마,덕림 3개면을 부안군으로 편입
- 1943.10.01
- 부령 제 297호(1943.09.29공포)로 부령면이 부안읍으로 승격
- 1963.02.01
- 법률 제1172호(1963.11.21공포)로 전남 영광군 위도면을 부안군으로 편입(1읍 10면)
- 1963.07.29
- 군조례 제58호(1963.07.29공포)로 산내면에 진서출장소 설치(1읍 10면 1출장소)
- 1976.09.28
- 군조례 제348호(1976.09.28공포)로 행안면에 계화출장소 설치(1읍10면2출장소)
- 대통령령 제11027호(1983.01.10공포)로 행안면에 계화출장소와 산내면 진서출장소가 각각 면으로 승격(1읍12면)
- 1987.01.01
- 대통령령 제12007호(1986.12.23공포)로 산내면을 변산면으로 명칭 변경
- 1994.12.01
- 군조례 제1328호(1994.12.24공포)로 동진면 당상리 일부를 계화면 창북리로 면간 경계조정
[부안군 약사]
부안군은 백제시대는 개화현, 통일신라 대는 부령현이라 불렀으며, 조선조 때 부안현(군)이라 하였다.1914년 과거의 부안군과 고부군의 백산, 거림, 덕림의 3개 면을 합하여 부안군이 되었다. 1943년 부령면이 부안읍으로 승격되어 1읍 9개면이 되었으며 1963년 01월 전남 영광군의 위도면이 편입되어 1읍 10면이 되었다. 1913년 7월 변산면의 해안지방의 교통이 불편하여 곰소만 지대의 진서 추장소를 신설하고 1976년에 계화도 간척공사로 광대한 농경지가 조성되어 계화도에 계화출장소를 설치하였으며 1983년02월15일 각각 계화, 진서면으로 승격되어 1읍12면이 되었으며 1987년01월01일 산내면이 변산면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읍면으로는 부안읍을 비롯하여 주산면, 동진면, 행안면, 계화면, 보안면, 변산면, 진서면, 백산면, 상서면, 하서면, 줄포면, 위도면이 있다.
